다시 계획하는 게 더 현명한 선택이겠지요 dkb 2026-04-21 dkb 2 34 04.21 08:24 다음주 후쿠오카 여행을 예약했지만, 어제 발생한 규모 7.4 지진 소식 때문에 결국 취소하게 됐습니다.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고, 향후 일주일 정도 비슷한 규모의 지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예보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생각해보니 작년에도 가족들과 일본 여행을 계획했다가 같은 이유로 7월 예약을 취소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타츠키 료의 책에서 언급된 ‘2025년 7월 대재앙’ 이야기가 뉴스와 함께 자주 거론되면서, 불안감이 커졌던 것도 한몫했습니다. 이럴 때는 무리해서 떠나기보다, 다시 계획하는 게 더 현명한 선택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