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를 다녀왔는데~ 스티브 2026-03-17 스티브 0 5 8시간전 남해를 다녀왔는데, 밤이 되자 섬 주변에 문어잡이 배들이 하나둘 불을 밝히고 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 풍경을 보고 있으니 얼마 전 친구를 따라 갑오징어 낚시를 갔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새벽 4시 반에 배를 타야 해서 이른 시간에 길을 나섰는데, 아직 3시가 조금 넘은 시각임에도 선착장으로 가는 길은 이미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평소에는 조용해 보이던 낚시점과 편의점도 환하게 불을 밝힌 채 분주하게 영업하고 있었고, 주차장은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과 차로 넘쳐났습니다. 평일 새벽에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낚시를 즐기기 위해 모여든다는 사실이 꽤 놀라웠습니다. 어쩌면 각자의 꿈과 행복을 찾아 가는 모습도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요? 모두들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