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동에 다녀왔어요~ 날씨가 좋아 낙산 성곽길을 걷고 … 스티브 2024-04-16 스티브 1 833 04.16 20:10 이화동에 다녀왔어요~ 날씨가 좋아 낙산 성곽길을 걷고 ‘책 읽는 고양이’ 카페에 들러 여유 있게 커피도 즐기고 재미있게 고양이 구경도 하고 왔습니다. 고양이에 관한 책에 대해 생각해 보니, 친구가 ‘A Street Cat Named Bob (내 어깨 위 고양이 밥)’을 선물로 줘서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네요. 고양이를 위해 한쪽 어깨를 비워 두어도 좋을 것 같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