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해야 다니고 또 다녀야 건강해진다~ dkb 2024-06-10 dkb 1 579 06.10 09:41 몇일동안 강행군을 한 탓일까요? 몸살은 아니지만 계속 누워지내다 더는 안되겠다 싶어 밖으로 나가 산책을 하고 왔습니다. 공원을 몇 바퀴 걸으니 몸도 기분도 좋아지네요. 그러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나이 먹는 것에 대한 걱정부터 올해 휴가를 어디로 갈 건지 등등~ 나이 숫자만큼 반경을 넓혀가며 살겠다고 다짐도 하고 작년에는 연말에 다녀온 휴가를 이번엔 잘 준비해서 일찍 다녀오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웃으면 행복해지고 행복하면 웃는다는 말처럼, 건강해야 다니고 또 다녀야 건강해진다는 말도 하나의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