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가 별로"라는 악플을 광고에 써니 2026-05-02 써니 0 1 7시간전 도브(Dove)가 "냄새가 별로"라는 악플을 광고에 그대로 가져다 쓴 이유는 아주 영리한 '역발상 마케팅'전략이라 생각합니다. 보통 브랜드들은 부정적인 피드백을 숨기기 급급 하지만 , 도브는 이를 오히려 제품의 진정성과 효능을 강조하는 도구로 활용했습니다.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요? "향기보다는 기능" 이라는 자신감... 우리는 인공적인 향료로 코를 즐겁게 하는 비누가 아니라, 피부를 건강하게 만드는 제품이다. 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실제 고객의 신랄한 평을 보여주면서 투명성과 진정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도브는 "향기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피부를 위한 품질 만큼은 타협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악플을 역이용한 것입니다. 단점을 솔직하게 드러내어 장점을 부각하는 고단수 마케팅의 전형이라 볼 수 있겠네요.